다른분들이 상쾌하다고 하신거... 공감이 가네요~...향도 오래가는거 같구요~
불광역부근에 최윤영 산부인과에 갔다가 의사선생님이 추천해 주셔서 사용하게 되었어요.

그 의사선생님이 좀 독특하거든요. 전에 되게 아파서 갔는데 괜찮다고 혼자 나을 수 있다고 약을 처방 안하는 거에요!! 뭐 이런 의사가 다있나 막 화내고 난 아프다고 어떻게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하니까. 몸에 면역력이 생겨서 거의다 나아가는데 뭐땜에 약을 써서 몸에 저항력을 떨어트리냐고 하시는거에요.

첨에는 막 화가나고 신경질나고 뭐 저런 선생이 다있어 했는데...나중에 생각해 보니 선생님말씀이 옳았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. 그리곤 깊게 신뢰하게 되었어요...

그 후에 꾸준히 진료 받으면서 알게 된건데 매일 청결히 해주면 이리 자주 올 필요도 없다고...그러면서 천연제품으로 케어하라고 말씀해 주시더라구요. 그래서 그런가.... 

요 청결제는 다른것보다 뭔가 안심이 되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