피곤하고 컨디션이 안좋으면 질염이 걸리고...

병원가서 치료 받으면 괜찮다가..또 재발이 잦았어요..

아랫배가 찬편이라 냉대하도 있고..가렵기도 하고..

이런 문제로 팬티라이너를 계속 착용하게 되니..질염이 더 심해지더라고요..

병원에서도 판매되는 제품이고..후기가 좋아서 구매했습니다...쑥향이 진하고..

뿌렸을때 시원하면서 약간 따갑지만..계속 사용하니..

시원한 느낌이 좋네요.. 가려움도 줄어들고..냄새도 없어진듯해요.

자주 사용해도 내성이 생기지 않는 천연제품이라고 하니..믿음이 가고

더 사용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기대해봅니다.

제품양이 적은 것 같아서..100ml도 생겼음 좋겠네요..

사용하고 좋으면 더 구매해서 꾸준히 사용해 볼 생각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