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푠과 관계 할 때 맨날해도 맨날 아프고..

하다보면 메말라서 뻐근해져서 관계를 자주하는게 진짜 고통이고 싫었는데...

친구가 관계할때 써보라고 알려줘서 사봤네요..

근데 진짜 관계하다가 불편하게 뚜껑열고 손에 뭐 바르는거 아니고 그냥 뿌려주면 된다길래 그러려니 했는데.....

사용해보니 완전 신세계였어요.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제알았지...중간에 멈추지 않아서 남푠도 좋아하고..ㅋ

화한느낌이 통증도 줄고 향도 좋고...시원하고 그 액도 좀 하는데 도움되는거 같아요...

여태 이렇게 간편하게 쓸수 있는건지도 모르고....고통을 참았다니 한심하네요...ㅋㅋ

끝나고 또 뿌려주니 찢어진거같은느낌 빨리 완화된 느낌이 들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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